마포문화재단 새 대표이사 고영근
페이지 정보

본문
마포문화재단은 제7대 대표이사로 고영근(61) 전 예술의전당 감사실장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. 임기는 2년이다.
고 대표이사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며 경영지원부장, 사업개발부장, 감사실장 등을 지냈다.
마포문화재단은 공연, 문화강좌, 체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독립법인체로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
고 대표이사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근무하며 경영지원부장, 사업개발부장, 감사실장 등을 지냈다.
마포문화재단은 공연, 문화강좌, 체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독립법인체로 서울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.
- 이전글이재명 대통령, 이번주 재계 총수들과 만난다 25.06.12
- 다음글분당강간변호사 25.06.12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