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개 수영장?···'5m 길이 무릎 높이' 의문의 실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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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와야에 설치된 소형 야외 수영장의 모습. 해당 시설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 만찬에 참석했던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촬영했다. 박 의원에 따르면 길이가 5m에 불과하고, 물의 깊이 또한 성인 무릎 정도의 높이였다고 전했다. 만찬 참석자들은 ‘개 수영장’이라고 추측했다고 한다. 박홍근 의원 S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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